김영호 이야기

계절밥상.

운동화 2016. 7. 16. 17:49

어머님이 입원하신 동안 밥먹는 것이 그랬다.

그래서 중계동 홈플러스 지하에 생긴 계절밥상에 가서 밥을 먹자고 했다.

그 이후 계절밥상을 계속 갔다.

만만치 않은 점심 값인데..

장어도 잘 드시고.. 파채에도 빠지시고...

어머님 요양원 모시고 한동안  힘들어 했는데..

먹는 것로 풀어서  배가 제법 나왔다,

영호씨는 워낙 말라서  배가 안 나올줄 알았는데...

대한민국 아저씨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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