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보영 이야기

2016. 11.08 범계에서 친구들 만나고 / 두산 우승 기념 수진이 쏜날~~

운동화 2016. 11. 24. 16:51

주영이와 만남이 결성되고..

드뎌 주영, 은미, 소희, 나 이렇게 만났다.

만난 점심을 먹고 백하점 꼭대기 커피집에서 수다 삼매경에 빠진다..

커피가 내겐 써서 따뜻한 물을 가득 부어 먹었다.

커피는 썼지만 수다는 재미있고 맛있었다.  좋다 이런 수다.


그리고 소희와 함께 수진이와 친구들과 만나기로 한 강남역으로 갔다.

참 강남역 몇 십년 만이다.

세프의 막걸리 셰막이라는 곳을 갔는데 여러가지 맛있게 먹었다.

퓨전 막걸리도 홀짝홀짝~~

야구이야기로 꽃을 피우고 내년 우승팀 맞추기에서

맞춘사람은 또 한턱 내기로 한다.

다들 바쁘게 살고.. 열심히 살면서 이렇게 만남으로 위안을 받는다.

맛있는 거 먹으면서~~

오랜만에 기분 좋은 만남을 했다.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