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어느날 출근하면서 찍었다
나의 출근길은 꽃길이구나 하고~
봄 여름 가을 겨울 공원의 나무들이 주는 계절의 변화가 느껴지는 곳에서
일을 하는 것은 행운이다.
새로운 일자리를 구하다가
근무하기로 하고 1월 20일 눈이 온 쟂빛 가득한 공원을 찍은 것이 3달전인데..
100여일 동안 공원은 완전히 옷을 갈아 입었다.
계절도, 사람도, 변화하는 것은 이치인가 보다
미세먼지가 사라지면서 맑은 하늘이 계속되고 있다.
덥지만 하늘을 보면 기분이 하늘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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