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가 부친상일때 친구들에게 고맙다고 밥을 산다고 소집했다.
안그래도 근질근질 했는데.. 오랜만에 먹방과 푹풍수다...
즐거운 시간... 식이도 참 오랜 만에 보고.
안온다던 현주도 오고...
나, 은희, 소희, 수진, 준엽, 성유, 식이, 현주 8명이나 모이고..
7월 4일 생일인 소희와 7월 8일 생일 나~ 케잌에 불도 끄고~
2차까지 가고 집에 오는데...
지하철에서 현주와 준엽이가 샤뱌샤뱌해서 3차까지 끌려(?) 간 날~
노원에서 사당으로 갔는데 다시 노원에서....
배는 너무 부르고.... 술은 안들어 가고....
그래도 맛있는 순두부 선술집 알게되고~
마치고 택시를 타러가니 의정부 가는 택시가 하나도 보이지 않아
지하철 검색하니 막차가 두대나 있다
지하철은 7호선 막차 0시 52분차를 타고 집에 도착~
서울은 참 살기 좋은 곳이다 새벽1시까지 대중교통이 다니고....
맨날 12시 안에 오는 엄마가 오지 않는다고
민주는 아빠에게
" 아빠! 나 12시에 집에 왔는데 엄마가 없어!!" 한다.
지는 맨날 12시~1시 사이에 들어오믄서... 나더러 아줌마 잡혀 가니 일찍 다니랜다..
문디....
3차로 간 또와 순두부..
난 3차까진 아니여~~
막차 타러간 노원역.. 아무도 없다......... 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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