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김치는 먹을 수 있을 만큼 담그는데.....
배추김치는 실패를 많이 했다.
김장은 허리가 탈난 이후로 피하고 있다.
작년 김장에서 가지 않았는데 형님이 김치 한통을 주셨다.
설날에 만두하면서 다 먹었다.
11월에 김치를 사서 먹었는데 맛이 없다고 해서 다시 배추 김치 도전이다.
절임배추 20kg을 농협가서 샀다....
재료 : 절임배추 20kg, 무우두개, 쪽파 한단, 대파한단, 미나리 3봉지(한단 정도), 생강, 마늘(의성한지 마늘 까고)
액젓 보통 2병(멸치, 까니리 섞어서), 밀가루 풀, 매실액, 뉴수가, 소금, 미원
- 무우채에 멸지액젖 두병을 부어서 넣고 고춧가루(얼마를 넣었는지 모르겠다) 넣고, 질척하게...
무우채가 숨이 죽으면 쪽파, 미나리 썰어 넣고, 마늘, 생강 다져넣고 밀가루풀, 매실액, 뉴수가. 미원 넣고 양념 만들기
소금으로 간 맞추기 살짝 짜다 싶을 정도로...
배추에 양념을 적당히 버무려 큰 함지박에 한꺼번에 두어다가 배추 숨이 한꺼풀 죽고 김치물이 나오기 시작하면
김치통에 나누어 담는다..
김치냉장고 김치통으로 3통 나왔다... 가을까지 양식이다..
3월 15일
김치통 한통은 배란다에서 익혔다.
오늘꺼내서 먹었는데...
땅에 묻은 김치독에서 꺼낸 김치맛이 난다. 톡쏘는..
김치 성공했다.. 하보영 마이 컷다...
김치도 맛나게 혼자서 담그게 되고....
이제 장 담그는 것만 혼자서 해 보면 되는 건가... ^^
* 김치 담그는 아낙네다.....
사진 흔드렸다....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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