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자적

2018년 5월 8일 방천찌짐

운동화 2018. 5. 19. 20:01

대구의 낭만에 대하여~ ^^**

오늘 날씨가 비가 오진 않았지만 흐리다

쟂빛 가득한 꾸물꾸물 하늘아래...

찌지찍~~~ 쫙~ 찌짐 한장에 찌짐집 낙서

딱 2년전 2016년 5월 8일 이름 모를 자야가 쓴

" 딴 년이랑 오면 디진다." 에 까르르 웃는다.

찌짐집  소주광고 언냐들은 모두 코흘리고 눈 찢어진 못난이가 되어있고...

막걸리는 그냥 넘어간다

금방 구워주는 찌짐은 그냥 맛있다.

가격 또한 한장에 5,000원, 3,500원 참 착하다.

영미, 병일,나 이렇게 서이서

막거리 두병에 찌짐 세접시를 먹고나니 19,000원이다. 

앞산에서 신나게 맞은 바람맞이에 기분이 좋았는데..

막걸리 두병 /찌짐 세접시 / 비좁고 협소한 테이블 /

얄궂은 찌짐집에서 낭만이 가득하다.


























* ㅋㅋ  뼝... 태권브이와 맞짱뜨면...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