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자적

5월 15일 수락산 천상병길~도봉산역 창포원

운동화 2018. 6. 10. 20:03

서울 화요걷기 오랜만에 훌훌님과 둘이서 걸었다.

수락산 천상병길에서 시작해서 서울 둘레길 1코스를 따라 도봉산 창포원으로 넘어가는..

꼬박 2시간 걸었다.

수락산 골짝마다 아카시아 향이 진하다.

그리고 내일 비가 온다고 해서 그런가 덥다..

해가 길어 수락산에서는 밝았는데.. 걸으면서 어둑해 졌다.

그리고 전에 갔던 마니커치킨집에서 맥주한잔에 치킨한마리..

배가 고파서 둘이서 다 먹음. ㅎㅎ

오랜만에 땀 흠뻑 흘리고 뻐근하게 기분좋게 걸은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