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구들과 야구장에 갔다.
수진이가 어수선한 가운데.. 마음 추스리러 야구장에 왔다.
스트레스 많을 텐데... 잘 이겨내길...
삼성은 1회초 7점을 내고... 내리 점수를 주고 역전패 했다.
직관하는데 계속 패다.... 좀.. 이겨 주지...
야구장에 의외로 사람들이 많다.
우리앞에 파울석에 앉은 다섯명의 남자중 한명은 외국인데...
바이어를 접대하는 것 같다. 사진도 찍어 주고, 옷도 사주고.. 소리쳐 주고...
노력이 눈물 겹다..
암튼 친구들과 오랜만에 야구장에서 소리질렀다.
삼성이 연속으로 점수를 내주니 현종이가 삼성 유니폼을 꺼내 입는다. 이기라고...
ㅋㅋ 근데 졌다..
목이 세하다.. 기분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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