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이다.
우리대가 지내는 설날이다.
아이들은 컷다.
김영호씨는 4형제댜.
민욱이가 장가가고 맞는 첫 설날이다.
형님네는 그냥 그집대로 명절을 보내도 된다고 했는데..
민섭아빠는 누나도 오라고 성화다.
명절이니 형제 가족이 다 모이면 좋기는 하다.
하지만.. 이제는 시대가 변화고 여건도 변했다.
나도 꼭 차례를 지내야 한다는 주의는 아니다.
하지만 음식을 하고 명절 분위가 나는 것을 즐기는 편이다.
가먄히 있기 보다 살면서 나라 전체가 즐기는 이런 이벤트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가끔씩은 명절음식이 먹고 싶기도 하다.
2019년 우리집은 이렇게 조촐히 명절을 지내고 나는 그룹홈을로 명절을 해주러 갔다.
그룹홈에 근무하면 명절을 두번 준비해야 한다.
그룹홈 사회복지사는 싱글인 분들이 많다. 그래서 명절도 함께 보낸다.
나는 이제 두번씩 명절을 보내야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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