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도봉산 자락들

22. 1. 7 신년 석굴암.

운동화 2022. 3. 31. 12:10

 2022년이다. 이년도가 되면 우주를 날라달닐줄 알았다. ^^;;

새해가 밝았다. 그룹홈에 근무하면서 부터는 연말연시는 일의 폭탄이다.

21년도 사업마감, 회계마감, 개별서비스 마감 모두 해야 하고

22년도 사업계획, 개별서비스 계획을 해야한다.

각설하고 오랜만에 집에 왔다.

그리고 잠을 푹 잤다.. 일어나니 3시다. 늦은감이 있지만 2시간이면 다녀오니....

석굴암 갔다. 처진 나를 추스리려고...

 

오후의 길게 늘어진 햇빛에 드는 석굴암은 또 다르네....

노을이 지려고 한다. 이걸 보고 내려오고 싶었는데.. 그러면 산속은 깜깜해 진다.

서둘러 집으로 왔다. 오후의 햇살에 기분좋게 다녀온 석굴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