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비아님이 회화나무꽃을 보러 간다고 회룡사로 깃발을 들었다.
그러면서 석굴암에 대해 물어 보아 내가 가고 있는 길이라 알려주겠다고 했다.
6월 12일 쉬면서 여름 초입의 석굴암을 다녀왔다.










석굴암 내부에 비가 오면 물이 새나 보다. 천정에서 물이 떨어진다.


화장도 안하고 까만 얼굴로 여기거직 잘도 가닌다. 영낙없는 시골 아낙이다.


그리고 6월 13일 샐비아님 깃발인날... 출근으로 모두 따라가진 못하고 석굴암까지만 동행했다.
날이 참 좋다. 어제보다 더....
그리고 오맨만에 함께하는 유유자적이 참 좋다.









유유자적 님들을 보내고 날이 더워 혼자서 계곡에 앉았다.
계곡에 발담그니 땀이 내려간다.
그리고 중랑천 변에 앉아 한참을 멍때리다 왔다. 이제 여름이다.











난 참 좋은 곳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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