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적글적

꽃망울 터 트린 붓꽃

운동화 2010. 5. 17. 10:26

화분에 알뿌리가 들어설 틈이 없이 꼭 찼다.

우리집에 온지도 5년이되어  간다.

화분에 너무차 올해는 이파리가 키가 작에 나왔다.

 

분갈이를 하려고 시도하다가 꼼짝도 하지 않는 화분에 민섭아빠가 포기한듯 하다.

 

그저께 붓꽃이 꽃망을을 터 트렸다.. 

붓꽃의 보라빛 자태가 우아하다.   

 

 

 

 

 

 

 

채송화 싹이 나왔다.

학교에서 길가에서 씨를 받아 부리고 노심초사했다.

너무 작아서  물을 줄때 씻겨가진 않았나 하고..

 

싹도 아주 작아서 한참만에 싹이 난걸 알았다..

나는 채송화가 참 좋다.

올해 화분가득 채송화가 튼튼히 자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