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니 세상이 온동 하얗다.....
눈이 펑펑오고 있다..
화분 저아래까지 묻혀 있다..
즐거운 마음으로 눈을 치우러 나갔다..
근데 쌓인 눈의 무게가 엄청나다.
쓸고 나서 뒤돌아 보니 쓴 만큼 쌓여 있다...
우리집.. 우리 동네 눈오는 풍경을 손전화 카메라로 찍어 보았다..
베란다 상추 심은 화분이 묻혀 버렸다....
삼각산 쪽으로 찰칵!
놀이터 쪽을 찰칵!
수락산 쪽으로 찰칵!
골목의 향나무가 멋진 트리가 되었다..
눈치우는 울아들 민섭이.......^^
저녁에 영호씨랑 중랑천을 걸으러 갔다..
사람이 다닌 길이 한줄로 길게 나 있었다..
그리고 줄을 서서 걸어갔다..
써리원 아이스크림집 앞에 꼬마 눈사람이 있었다.. 너 귀여워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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