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만에 출근하니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났고...
또 많은 일들을 해야 했다.
유난히 정신이 없고 분주한 날이었다.
회의에... 단축수업으로 인해 아이들이 일찍오니 내가 혼이 나갔다.
점심식사후 204호 선생님이 김정일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소식마저 멍하게 들리는 하루였다.
외부행사에 아이들을 보내고 정리하고
대충 추스려 밤10시가 넘어 인터넷에 들어오니
김정일 사망으로 기사들이 난리다.
대한민국의 역사속에 내가 포함되어 있음을 새삼느낀다.
이제 빨래가 다 됐다.. 자러가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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