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나들이

2012년 여름..... 청도

운동화 2013. 11. 18. 22:24

작년 여름에 대구가서 3형제 가족 모두가 피서를 갔었다..

사진을 찍어서 온 것 같은데 없다..

동생이 오늘 카톡으로 사진을 보내왔다.

"언니야.. 셋이 닮았다.. 이런건 소장해야 한다"..

그러고 보니 성인이 되면서 부터 울 셋이서 찍은 사진은 이것이 처음이다.

다들 가정을 꾸리고 살아가기 바쁘다... 

 

그리고 또  사진을 보내왔다.  물놀이 사진 없으면 저장해 놓으라고....

그리고 엄마한테 전화자주하라고 한다..

이번에 아버지 기일로 대구에 다녀왔지만  올 봄하고 가을에 느껴지는 엄마가 다르게 다가왔다.

이사진을 보니 작년만 해도 엄마의 기력이 좋았다는 생각이 든다.

마침 아버지 기일이 토요일이라 일요일 제사음식 전은 내가 했다.

언제 또 하나 싶어서............

동생네와 오빠네가 다 가고 뒷정리를 하고 자는데 새벽에 일어나 혼자 자는 엄마를 보니 좀 그랬다..

아니 많이 그랬다..

오늘 서울레 첫눈이 왔다..

첫눈이 오는날 시원한 여름사진이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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