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대구가서 3형제 가족 모두가 피서를 갔었다..
사진을 찍어서 온 것 같은데 없다..
동생이 오늘 카톡으로 사진을 보내왔다.
"언니야.. 셋이 닮았다.. 이런건 소장해야 한다"..
그러고 보니 성인이 되면서 부터 울 셋이서 찍은 사진은 이것이 처음이다.
다들 가정을 꾸리고 살아가기 바쁘다...
그리고 또 사진을 보내왔다. 물놀이 사진 없으면 저장해 놓으라고....
그리고 엄마한테 전화자주하라고 한다..
이번에 아버지 기일로 대구에 다녀왔지만 올 봄하고 가을에 느껴지는 엄마가 다르게 다가왔다.
이사진을 보니 작년만 해도 엄마의 기력이 좋았다는 생각이 든다.
마침 아버지 기일이 토요일이라 일요일 제사음식 전은 내가 했다.
언제 또 하나 싶어서............
동생네와 오빠네가 다 가고 뒷정리를 하고 자는데 새벽에 일어나 혼자 자는 엄마를 보니 좀 그랬다..
아니 많이 그랬다..
오늘 서울레 첫눈이 왔다..
첫눈이 오는날 시원한 여름사진이 도착했다.^^
'친정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엄마의 여고시절~ (0) | 2014.05.01 |
|---|---|
| 흐르는 시간( 가족들 증명사진) (0) | 2014.05.01 |
| 대구가다 (0) | 2013.12.10 |
| 아버지 일기장. (0) | 2013.04.14 |
| 2013. 2.17~2.19 대구... 친정을 다녀오다. (0) | 2013.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