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엄마의 여고시절 사진을 보는 것이 좋았다.
교복을 입은 엄마의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그당시 고등학교생활을 엿보는 것도 참 재미가 있었다.
엄마는 경주여중, 경주여고를 나오셨고, 결혼하시고도 동창회 모임을 하시고
동창회에서 하는 관광과 여행에 가족이 모두 가기도 했었다.
* 중학교 졸업사진 이라고 했다. 이때만해도 엄마 키가 그렇게 큰거 같지는 않다.
* 여고시절 사진~ 곱슬머리....... 나도 학창시절 내내 그랬다.
엄마도 차분한 생머리가 아닌 펑펑 부수수하게 드는 곱슬머리...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맨 먼저한것이 스트레이트 퍼머다...
* 참 참한 여고생들이다. ^&^
* 생활관 실습 사진... 엄마때나 내 여고시절이나 절하는거 배우고, 차대접하는 거 하고....
참 교육이 한결같다........... ㅋ
* 가사실습 모습.....
이사진을 참 흥미롭게 보았다. 나는 그래도 싱크대가 있는 가사실에서 실습을 했다.
가사실습실이 여염집의 부엌과 같다..
하기사 그시절에는 나무를 때서 음식을 했으니.....
* 수학여행 관광버스가 참 ~~~!
* 엄마의 고등학교 졸업앨범
- 교훈의 첫번째가 순결이다............ 그 시절 여성에게 당연시 강요되던 덕목...... 순결...
* 수학여행 가는 경로를 손으로 그린것이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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