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나들이

아버지의 직장생활

운동화 2014. 5. 1. 12:46

* 고등학교때 아버지 사진... 아버지는 가정형편으로 경주 공고를 나오셨다.

  옆에 계신 아버지 절친과 전교 1,2등을 다투고 연합고사 1,2등을 다투었다고 했다.

  엄마 말에 의하면 이 내 명이 전교 1~4등까지란다. ㅋ

  그래서 인지...  공부를 적당히 하는 우리를 참 못내 아쉬워 하셨다.

 

* 대학시절 아버지..

 

 

* 교직생활을 하시면서 학교에 재직하시던 모습

 

 

 

 

 

 

 

*  이런 사진이 참 많았었는데.....  이거 한장 남아 있었다.  

 

* 정구도 참 열심히 치신걸로 기억된다.

 

* 수학여행을 다녀오시고 반아이들이 찍은 사진이라고 가지고 오신날 모두가 웃었던 기억이 있다.

  아버지는 차만 타시면 주무셨다.

 

* 분재에도 관심이 많으셔서 집에도 분재 화분이 참 많았었다.

 

 

* 의성여중 이이들을 대구에서 치르는 수학경시대회에 출전시키고 시험마치고 경향식집(옛날에는 레스토랑을 이렇게 불렀다.) 에서 저녁을 사 주시던  사진.

  이때  수학경시 성적이 좋아서 그 언니가 졸업을 하고도 한참을 아버지에게 편지를  했던 기억이 있다.

 

 

* 아버지 첫 교사생활의  시작이 경주 외동중학교였다. 14회 졸업생들이 해마다 동창회를 하면서 아버지를 모셔갔다. 

 

* 4년뒤 2006년 경주 외동중학교 동창회때 은사석에 계신 아버지....

  너무 쇠약해 지시고 늙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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