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드니 머리가 더 곱슬 거린다..
그리고 흰머리가 막 나왔다.
앞에 까지..
머리속을 들추면 이제는 반백이다...
염색을 하고..
곱슬거리는 머리를 폈다.
짧게 자르려고 했는데..
미용실 언니가 안된단다...
계룡산에서 영순이가 그랬는데..
" 니네 단발머리, 생머리 하면 안돼!! 아춤마 품위에 맞게 파마도 하고 다녀야지 하면서~ !!"
난 내 머리가 참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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