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신문물 스마트 폰을 하자고 하니 엄마가 노인네가 전화만 하면 되지
경상도 말로 " 만다꼬~ 안한다" 하셨는데...
스마트 폰으로 바꾸셨다.
민섭이가 대구 있을때 물어 보면서 해보지 뭐~ 하셨다.
토요일 일요일은 전화걸기 받기 연습한다고 전화가 연신 오고~
오늘은 어제 민섭이에게 카카오톡 사용법을 배워서 카톡을 보내신다.
사진도 찍어서 보내고.
띄어쓰기가 안되는 문자도 보내시고~
제법 적응을 잘하고 계신다.~ ^^
그리고 즐거워 하신다.
엄마한데 장난감 하나 생긴거 같다.
삶에는 뭔가 꽂히는 것이 있긴 해야 할 것 같다 ^^
* 작은 딸하고 경주에서 카페에도 가고~ '
동생은 엄마 카페 체험중이라고 올려놨다. ^^
* 엄마가 스마트 폰으로 찍어서 올린 사진들~ ^^
* 민섭이한테 사진찍기 배우면서 찍은 사진이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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