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나들이

엄마 스마트폰 하다~

운동화 2017. 5. 22. 13:32

몇년전 신문물 스마트 폰을 하자고 하니 엄마가 노인네가 전화만 하면 되지

경상도 말로 " 만다꼬~ 안한다" 하셨는데...

스마트 폰으로 바꾸셨다.

민섭이가 대구 있을때 물어 보면서 해보지 뭐~ 하셨다.

토요일 일요일은 전화걸기 받기 연습한다고 전화가 연신 오고~

오늘은 어제 민섭이에게 카카오톡 사용법을 배워서 카톡을 보내신다.

사진도 찍어서 보내고.

띄어쓰기가 안되는 문자도 보내시고~

제법 적응을 잘하고 계신다.~ ^^

그리고 즐거워 하신다.

엄마한데 장난감 하나 생긴거 같다.

삶에는 뭔가 꽂히는 것이 있긴 해야 할 것 같다 ^^


* 작은 딸하고 경주에서 카페에도 가고~ '

  동생은 엄마 카페 체험중이라고 올려놨다. ^^




* 엄마가 스마트 폰으로 찍어서 올린 사진들~ ^^




* 민섭이한테 사진찍기 배우면서 찍은 사진이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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