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생신이라 8월2일~8월 5일 휴가겸 대구를 다녀오다.
대구는 우리가 가면 이상하리 만큼 시원해 진다.
올해도 어김없이 무지 덥던 대구가 4일까지시원해 졌다.
대구에서 엄마가 스마트 폰을 하면서 궁금한 것들을 무지 물어본다.
노래는 어떻게 찾는지.. 사람들이 보내는 그림은 어디서 가져오는지...
스마트 폰해도 전화만 한다고 하시더니..
카톡을 하시면서..
사람들이 보내는 글에, 그림에, 사진에, 노래들을 접하면서
나도 보내고 싶다고 하신다.
카톡에서 받은 글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것은 이미 아시고 계시고...
나름 글도 찾고 사진도 찾고 싶으시단다.
그러면 인터넷을 해야 한다..
ok 구글 사용법을 알려드렸다.
말로 ok 구굴 하고 음성인식 화면이 뜨면 원하는 것을 말하라고 알려드리니 아주 신기해 하신다.
그리고 제법 원하는 것을 잘 찾아 준다.
그리고 혼자 있을떄 말을 하고 지하철에서는 문자로 검색하라고 알려드리니 ~
신천지를 만나셨다.
ok 구글 현철노래~ ok 구글 좋은 글, 이쁜 그림, 시 등등등.....
무엇인가에 열심히 하는 엄마가 모습이 좋다..
오늘도 카톡으로 이쁜 나비 한마리 보내시고
" 바쁘나? 나비 이쁘제~" 하신다. ^^
* 생일 날 어김없이 어빠가 밥을 사고~ 집에서 케잌~
현영이가 찍어보낸 적어가면서 열공하는 엄마~
* 연습 하면서 보내신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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