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름 아팠다.
기운이 없고, 어께는 무너져 내리는 것 같고...
그래서 하루종일 기운이 없어 뒹굴하다가 자고 그렇게 보냈다.
낮에 잠을 자서 인가 아침에 일찍 깼다.
민주도, 영호씨도 자고..
배가 고파 라면을 끓였다.
삼양 소고기 라면~
우리가 어릴적에 다섯개짜리 하얀 비닐에 들어있던 라면~
5개들이 한봉지 사오면 든든하고 한 봉지라도 먹으면~
누가 몇개 먹었는데 하면서 따져가면서 먹었던 라면이다.
어제 아파서 소고기 라면으로 나름 보양식 라면을 만들어 보았다.
냉동새우 2마리 넣고 부추 듬뿍 넣고, 계란 하나....
새우보다 부추가 더 어울린다.
국물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다.
오랜만에 라면 먹으니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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