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초 정모 겸~ 송년회~
미국에서 정인이가 들어왔다. 5년정도는 평택에서 지낸다고 한다.
정인이, 병철이, 수진이, 소희, 성유, 은희, 현종이, 준엽이, 지영이, 나
이렇게 10명이서 모였다.
대초 친구들은 그냥 소꿉친구다.
정인이는 다시 시작된 한국 생활에 기대를 하고
병철이는 여전히 사업으로 바쁘고
수진이는 올해 딸래미로 힘들었던 한해가 잘 마무리되길 기도하고
소희는 서울 생활을 접고 대전으로 가서 아이들과 아버지와 온전히 즐거운 가정을 꾸릴려고 하고
성유는 승진을 접으니 마음이 편한다 하고, 올해 반수한 아들래미 시험잘봐서 서울 경기권 대학은 가게 될거라 하고
은희는 참으로 오랜만에 나온 은희는 여전히 동안에 딸래미가 취업을 하고,
현종이는 여전히 이직을 꿈구는 호텔리어로 ~
준엽이도 여전히 변함없는 일상에 변함을 주라고 압력을 넎고
지영이는 서울서 대학생활하는 딸래미 지원에 행복해 보이고..
나는 그냥 칭구들 보는게 좋고..
다들 바쁘게 보낸 한해를 이야기하고 얼굴보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게 좋다.
호우양꼬치, 아지카야, 7080커피숍 이렇게 3차까지..
주영이, 현종이가 2019년 ~2020년 회장, 부회장이 되고..
울끼리 정하고 만나고 노는 거지만..
칭구들과 함께 한번씩 만나는 이 시간은 삶에 활력이다.
주영이 말대로 쭉~~~ 늙어서 까지 칭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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