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보고 싶었다.
윤정이에게 가자고 하니 흔쾌히 오케이다.
둘이 만나 점심으로 앞산 고령촌에서 돼지찌개를 맛있게 먹고..
강아지 단두리 하러 아파트에 들러 밥이랑 물주고..
둘이서 떠났다. 포항 칠포로..
6월의 칠포 바닷가
드넓은 백사장에 아무도 없다.
조금은 거쎈 바람에 파도가 치고.. 파도가 내는 물보라 안개가 백사장까지 뿜어 나온다.
조금은 춥지만 여름초입의 바다 포효하는 모습에 가슴이 시원하다.
둘이서 한참을 달리고 앉고 놓았다.
지금은 아무도 없지만 이제 여름이만 사람들로 가득할 것이다.
지금의 백사장은 온통 내것이다. 음하하하하.
여름초입 아무도 없는 바닷가를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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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이네 강아지들..
칠포바다 가기전에 강아지들 밥주러 들렀다.
난리다.. 윤정이는 강아지 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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