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자..

늙은 호박전

운동화 2019. 8. 26. 00:23

김영호씨가  작은 늙은 호박 3개를 얻어왔다며 어떻게 하지?

라고 한밤중에 문자를 보냈다.


죽을 쑤거나 채썰어서 부침개! 라고  답장하니

부침개 해달라고 한다..

늙은 호박도 부침개로 해먹으면 맛있다.

부쳐서 파간장에 톡하고 먹으면

살짝  단짠 단짠이다.


 - 완성된 늙은 호박전..

   민주는 감자전 맛이 난다고 한다.

   이렇게도 붙이고 조금씩 똑똑 작게 부쳐도 맛있다/



 *  김영호씨 가져온 늙은 호박.  럭비공 같다. 크기도...


 껍질은 칼로 깍거나 감자 깍는 칼을 쓰면 된다.   나는 감자칼로 쓱쓱..


 쉽게 껍질 까기 성공..^^


호박을 잘라 속을 파낸다.. 숟가락이 최고다. 

호박은 속을 파낼때 마다 씨가 참 아깝다.. 나는 아직 씨의 활용도를 모르겠다.


 *께끗이 속을 파내고 채칼로 쓱쓱 밀고, 짜투리는 체썰고...




밀가루 넣고(밀가루가 없어 부침가루로 했다. 밀가루는 더 바싹하다)  반죽해서~



팬에 기름을 두루고 부쳐 내면~~



색깔이 노오란~~~ 이쁜... 부침개 완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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