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씨..
장모님 다녀가신날 킹크랩을 실컷 못 먹었단다.
결혼기념일 속초 간날은 킹크랩이 세관을 통과 못해서 물건이 없다해서 대게를 먹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킹크랩이 중국으로 가지 못하고 한국으로 와서 킹크랩이 40% 싸졌다고 하자
조른다..... 킹크랩 먹자고....
킹크랩 사오라고 하니... 얼른 사온다...ㅋㅋ
손질해 주니 참 잘도 먹는다...
12만원자리 킹크랩을 둘이서 다 먹었다..
그리고 게딱지...
게딱지 볶음밥을 처음으로 했다.
성공이다.. 이것도 잘 먹는다...
* 게딱지밥
볶음밥 채소 : 당근, 양파, 파, (단무지) 잘게 썰기 , 게딱지속 내용물들 탈탈 털어 넣기.
기름을 두르고 먼저 모두를 넣고 볶는다.
게딱지속 내용물들이 줄어들고 자작해 지면 밥을 넣고 볶는다.
마지막에 참기름과 김가루를 뿌린다.
그리고 게딱지에 밥을 담고 맛있게 먹는다.
* 점심 먹으로 온다 하여 게딱지 밥하고 만두국 끓여 주니 참 잘먹는다.
킹크랩과 같이 사온 새우는 다음날 샐러드 하고 소금구이 하고.. 이틀동안 잘 먹었다.
흰다리 새우는 살짝 데쳐서 샐러드..
블랙타이거 새우는 오븐에 넣어서 소금구이..
난 왜 이런걸 식당에서 안먹고 집에서 해먹는 걸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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