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주말농장에서 수확한 무를 무말랭이 만들었었다.
줄곧 냉동실 한켠을 차치하고 있었는데...
오늘 수미네 반찬 레시피를 참조해서 무말랭이 만들었다.
재료 : 무말랭이, 고추잎, 다진마늘, 대파,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적당), 멸치액젓(적당), 매실액(많이), 올리고당(적당), 통깨, 물 반컵
각 양념재료들은 내 손 맛대로.. 감으로... 적당히... 맛보면서...
이제는 뭐가 들어가는 지만 알면 적당히 조절해서 하는 능력이 된다.
무말랭이를 따뜻한 물에 불리고 고춧잎도 불렸다.
그리고 양념을 만들고 무말랭이를 무쳤다.
맛있다.
* 완성된 무말랭이. 맛깔나게 잘 되었다.
내가 말린 무말랭이라 깨끗하고 이쁘다.
건고춧잎은 농협에서 사고
양념장은 좀 질벅하게..
엄마가 무말랭이는 무가 계속 양념을 먹으면서 붓기 때문에 질벅하게 해야 된다고 했다.
나너미 양념은 고춧잎으로 싹 닦아서~ ^^
제법 맛있게 맛깔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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