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4.4. 왕방산 쑥 부침개 되다.
왕방산에서 캐온 여린 쑥으로 부침개를 했다.
쑥이 연하고 깨끗해서 기름에 지글지글 한 쑥향이 입맛을 당긴다.
김영호씨 좋아라 한다.
쑥부침개는 유유자적에서 굴업도를 갔을때 저녁에 운동화를 찾아서 나가보니
쑥을 뜯어왔는데 부침개를 하란다..
남해걷기에서 쪽파로 부침개를 해서 먹었는데 그걸 기억하고 ~~
거기서는 쑥이 억세긴 했지만 나름 얇게 부쳐서 맛있게들 먹었다.
왕방산 쑥은 연하다... 부침개가 그냥 맛있다.
금방 따온 쑥이 싱그럽다

부침가루 물에 개고

쑥 넣어서 버물버물




노릇노릇 맛있게

봄밥상
된장찌개, 쑥 부침개, 고들배기 김치, 봄 미나리, 민섭이 두릅 나물이 있어 행복한 밥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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