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고 싶지 않았다.
집이 되었던... 세상이 되었던..................
떠나는 날에
잘다녀와 ... 잘 걷고 오세요 하는
떠올려지는 나의 기대는 저만치 갔다..................
전화도 꺼져 있고 연락도 없다.........
나란 존재에 ?를 그리며
그래 지금가서 죽어도 좋겠다.
억울한것도 미련인 남는것도 없다..
생각하니 전철속에서 편안해 진다.
잠깐 든 잠속에서 나는 다른세계에
가있는 것 같은 착각을 했다........
편안하다..............
비가 온다....
아주 많이 온다.. 내맘같다.....
진짜 소리내 울고 싶다...
떨어지져 넘치는 빗줄기마냥 속을 쏟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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