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적글적

사람들........

운동화 2009. 1. 31. 00:42

사람들 사이에서의 나를 생각해 본다..

아니 내가 아는  사람들을 떠오려 본다.

38년을 살아온 지금 내가 기억하는 사람들.....

다 적는다면 이페이지가 넘어 갈까?

 

관계하다...

새로운 사람과 관계맺기가 점점더 어려워 진다..

서스럼 없이 다가가 '안녕하세요' 하는 내가 이제는 그려지지 않는다..

 

내가 익숙한 곳에 누가 들어 오는 것이  무겁게 느껴진다.

 

그래서 마음이 열리지 않나 보다..

그리고 이것이 텃새인가 보다.

 

늘 기분 좋은 만남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지만

그렇지 앟는날은 더 기억이 또렷해지고 몇날을  우울해 한다.

 

뒤끝 많은 하보영이다........

 

다음의 만남은 좀 더 유쾌하도록 노력하자.

그리고  나를 존중해 주는 님을 더  존중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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