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트한 머리가 거추장스럽게 길어져서 금요일 저녁에 미용실에 갔다.
아주 짧게 해달라고 했다.
짧은 커트를하면서 이것보다 더 짧으면 삭발이에요. 하면서 미용사가 웃는다.
오늘 출근하니 조리원 선생님이 지금까지 한머리 중에 젤로 이쁘단다.
시원하고 머리 손질이 쉬워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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