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내도록 방안에서 자란 아이비가 웃자라 있었다. 그래서 윗부분을 댕캉 잘라서 물에다 담구어 두었다.
어디서 본것이 아니고 우연히 잘려진 아이비가 아까워서 물에다 담구어 두었더니
뿌리가 나오는 것을 보고 해마다 이발을 해준다.
잘라진 것도 뿌리를 내리고 원화분도 새순이 돋는다.
잘라진 원화분에서 어느새 새순이 나기 시작했다.
담구어 놓은 아이비가 뿌리를 신나게 내렸다. 화분으로 옮겨 주어야 겠다.
서로 같이 놓고보니 뿌리내린 녀석득이 엄마~ 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