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적글적

봄의 전령사 개나리~

운동화 2011. 4. 28. 19:35

한 3일동안 퇴근하면서  당현천을 거쳐 중랑천을 걸어서  창동 하나로 마트에서 장을 보고

버스를 타고 집에 왔었다.

 

중랑천은  개나리와 벗나무가 꽃망울을 다투어 터트리고 있다.

강둑이 노란색 물결이다.

기분이 좋다.

노란색은  기분이 좋다.

 

일본의 원전사고를 잊게할 만큼 날씨도 좋고 하늘도 높고 노란색이 좋다.

꽃이 생명이라 더 좋은것 같다.

노란색이 물러간 자리에는 다시 초록의 물결이  들어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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